아름 일본어

야샤히메 2기 4화(28화)

평생교육아름 2021. 10. 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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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는 토와 담임 오사무 선생님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세츠나가 연주하는 노래는 엄마 링이 불러준 태교음악이었다는 게 전부.

기린마루 무서운 게 이누대장으로 쓰노 짤려 우데 짤려... 오른팔이었는데... 오사무는 버려진 그 팔이 사람형상화 된 것이라 주인은 신경도 안 씀.



글구 보니 천하패도의 검에서는 셋쇼팔도 형상화했지..

이번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갖고 온 듯...

기린마루 아재 자기 뿔도 관심 없음. 다만 복수를 위해 곁에 둔 것 뿐...

그럼 당연 셋쇼랑도 딸리겠는데?

아부지보다 더 쎈 데?!!!! 빨리 발라 버리셧...


제일 감명 받은 것은 링에게 가슴 아픈 애절함을 느낀 세츠나가 토와 언니에게
-우리의 어머니 링이다-
고 했을 때 꼭 지켜주고 싶은 건 엄마라고 느꼈다곧...
셋쇼 딸내미 맞네...
갠적으론 토와보다 세츠나...
찐으로 아빠 여러모로 닮음.
ㅇ.ㅇ
링엄마 18살 딸내미들

14살
너무나도 빨리 헤어져서 서로를 몰라본 게 더 애절한 것일지도 몰라...
이젠 두 딸내미+셋쇼가 링 구하기로 나섰으니...
게임은 끝났다고오.....



아. 리온은 관심없네!
아빠가 기린마루라...
별 감흥 없으유
검 준데유 토와 검은 옛날 만화영화에서 보던 그 촌티나는 날개랑 뭐 달린 검 같던데...ㅋㅋ
여기서 이미 으른 갬성...

결계를 지나는 사이 모로하도 엄빠 스치듯 만나고?!



그 쪽은 시간이 어찌된건지 암튼 14년간 어찌 먹고 살았는지 모르지만 둘 다 나이 먹진 않음.

ㅎ 나만 나이 먹나 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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