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마무리하며

2020년을 마무리하며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좋은 일은 그저 무탈하게 여기까지 온 것일지라도
감사 뿐입니다.
2021년에도 평생교육 아름은 일본어 교육과 세상사는 이야기로 함께 하렵니다.
부디 좋은 이야기가 더 많이 쓰여지고 세상에 조금이나마 쓰임받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좋은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