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 삼천지교 한국인이라면 모를 게 없죠.
안젤리나 졸리도 첫째 아들이 한국의 SKY대학에 오겠다고 해서 서울의 모처의 고급 아파트로 전세계약을 2019년도 8월에 해서 화제를 모았죠. 월드 클래스 유명 여배우에겐 작은 돈이겠지만, 자그만치 10억(현찰로 그 돈이면 그 집 사고도 남음) 이상의 가치를 지녔던 10만불로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이 있는 아들 혼자 살기엔 뙇 좋은 아파트를 계약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아들이 4학년 1학기 때까지만 전세기간이 길어질 뿐이라 졸업때까지 몇 개월은 다른 월세를 살든지 호텔 살이로 가야 하는 형편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임대차3법이 통과!
일본의 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이 원할 때까지 무한 계약 연장이라고 이전에 한번 유튭 강의로 말씀 드렸는 데요.
그런 일본에서도 월세냐, 대출로 내집 장만이냐 하는 인생의 선택이 말이 많아요.
부동산 기업이 이것을 놓고 실질적으로 월세냐, 대출로 내집 장만 어느 쪽이 더 코스트가 많이 걸리는지 계산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다고 해요.
결론은 역시 OO이었는 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고, 구애받지 않고, 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OO를 선택해도 된다는.....
안젤리나 언니 부럽!!!
영상으로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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